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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만? 우리 카드도 취소해줘" 트럼프 특혜 역풍 현실로.. 프랑스·잉글랜드, FIFA에 항소 '대혼란'
조선일보

ONP 요약
미국 축구 선수가 경기 중 실수로 퇴장당했고, 보통은 한 경기를 쉬어야 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FIFA 회장에게 전화해서 '다시 생각해달라'고 요청했어요. FIFA가 이를 받아들여 그 선수가 다음 경기에 뛸 수 있게 해줬는데, 이것이 공정하지 않다는 비판을 받고 있어요.
진보 성향: 규정의 원칙적 위반 — 대통령의 직접 개입으로 국제스포츠의 공정한 규칙 적용이 정치권력에 좌우된다고 비판.
중도 성향: 초유의 정치 개입 사건 — 현직 대통령이 스포츠 징계에 직접 개입한 유례없는 사례를 팩트 중심으로 보도.
[OSEN=강필주 기자] 결국 우려했던 역풍이 불기 시작했다.
도널드 트럼프(80) 미국 대통령의 '외압 전화' 한 통에 레드카드 징계를 유예해 준 국제축구연맹(FIFA)의 비정상적인 행정이 결국 월드컵 전체를 거대한 혼란으로 몰아넣고 있다.글로벌 스포츠 'ESPN'은 7일(한국시간) 프랑스축구협회(FFF)가 지난 16강 파라과이전에서 팀의 핵심 플레이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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