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아파트 전세 가뭄에, 빌라 찾는 세입자들
머니투데이
1~5월 전국 비아파트 전월세 거래량 11.5% 증가 가격도 동반 상승세… 서울 평균 전셋값 '2.3억대' 보증불안·환금성 우려 여전… 신뢰 회복 남은 과제 전세품귀 속에서 연립·다세대(빌라) 등 비아파트 주택이 임대차시장의 '대체재'로 빠르게 부상한다.
아파트 전세매물 부족과 가격상승이 이어지면서 비아파트 전월세 거래가 늘고 가격도 빠르게 상승하는 모습이다.
8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 1~5월 전국 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총 123만614건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119만9105건)보다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거래량에는 큰 차이가 없었지만 주택 유형별로는 뚜렷한 차별화가 나타났다.
이 기간 비아파트 전월세 거래는 62만9107건에서 70만1756건으로 11.5% 증가한 반면 아파트 전월세 거래는 56만9998건에서 52만8858건으로 7.2% 감소했다.
전통적으로 임대차시장의 중심이던 아파트 수요가 줄고 상대적으로 가격부담이 적은 연립·다세대·단독주택으로 수요가 이동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6건 · 3개 매체중도 성향 33%보수 성향 67%
1개 매체2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