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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소형 아파트 청약 경쟁률 14대1…중대형의 4배
동아일보

전국적으로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자금 부담이 적은 데다 최근 평면 설계도 개선되면서 청약과 매매 시장 모두에서 소형 평형으로 수요가 몰리는 모습이다.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 분양 단지 중 전용면적 60㎡ 이하 타입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13.97대 1로 집계됐다.
반면 전용면적 60~85㎡ 이하는 3.36대 1, 85㎡ 초과는 3.40대 1에 그쳐 소형 평형 경쟁률이 중대형보다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개별 단지에서도 소형 평형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서울 동작구 대방동 ‘아크로 리버스카이’ 전용 44㎡는 지난 5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76.75대 1로 단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 강서구 방화동 ‘래미안 엘라비네’ 전용 59㎡ 역시 지난 3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22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다.기존 아파트 시장에서도 소형 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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