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선수단 정리 나선 키움, 양지율·김준형·박준형 육성선수 등록 말소→사실상 방출
머니투데이
키움 히어로즈가 팀 재정비를 위한 선수단 정리에 나섰다.
키움 구단은 8일 오전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투수 양지율(28)과 김준형(24), 그리고 포수 박준형(27)에 대한 육성선수 등록 말소를 요청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수단 정리는 시즌 중 분위기를 쇄신하고 팀을 효율적으로 재정비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양지율의 육성선수 말소가 눈에 띈다.
2019시즌 1군 무대에 데뷔한 양지율은 KBO 리그 통산 불펜으로만 68경기에 나선 우완 투수다.
통산 성적은 승리 없이 5패 5홀드 평균자책점 6.68이다.
이번 시즌 2군(퓨처스리그) 경기에 한 차례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9.00의 기록을 남겼다.
3월 28일 SSG 랜더스 2군 상대로 나선 경기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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