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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이정후, 트레이드 확률 50%…애틀랜타·클리블랜드 등 가능성↑”
동아일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 트레이드 시장의 매력적인 매물로 떠올랐다.
높은 이적 가능성과 함께 구체적인 행선지 후보도 언급되고 있다.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8일(한국 시간) 이정후가 MLB 트레이드 마감 시한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이정후가 이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이에 앞서 ESPN도 트레이드 가능성이 있는 선수 100명의 순위를 매겨 이정후의 이름을 7위에 올렸다.ESPN은 “해당 명단에 포함된 선수들은 최소한 트레이드 논의에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며 “선수 순위는 실제 트레이드 가능성이 10% 이상인 선수를 기준으로 트레이드 가치에 따라 매겼다”고 설명했다.매체는 이정후에 대해 “트레이드 가능성은 50%로, 올 시즌 남은 기간 팀의 전력 기여도도 높다”고 소개했다.ESPN은 “샌프란시스코가 고액 연봉을 받는 간판선수들을 정리하려 한다면 적지 않은 저항에 부딪힐 가능성이 있다.
다만 구단이 정말로 이정후를 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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