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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제헌절 맞아 개헌 필요성 언급…"새 술은 새 부대에"

뉴시스 속보

ONP 요약

7월 17일 제헌절(한국 헌법이 만들어진 날) 78주년을 맞아, 여러 지역에서 태극기 게양 행사, 박물관 특별전, 유엔의 건국 도움에 감사하는 캠페인 등 기념행사를 열었다. 하지만 야당의 한 정치 지도자는 국내 정치 문제를 우선하며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

진보 성향:정치 갈등 우선 — 야권 지도부가 국경일 행사보다 국내 정치 갈등 해결을 우선하는 태도를 비판적으로 보도함.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제헌절인 17일을 맞아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개헌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듯, 이제 변화한 시대정신과 국민의 뜻을 온전히 담아낼 새로운 헌법도 준비해야 할 때"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부마민주항쟁과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는 것을 시작으로, 국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새로운 헌법 질서를 국민과 여야가 함께 지혜를 모아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 장관은 "대한민국은 12·3 내란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극복하고 헌정질서와 국민의 일상을 빠르게 회복해 나가고 있다"며 "내란의 주동자들은 법의 심판을 받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변화는 권력에 맞서 헌법을 지켜낸 위대한 국민의 용기와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부연했다.

정 정관은 "법무행정 주무부처로서 국민을 주권자로 섬기는 헌법과 민주주의 정신이 일상 곳곳에 살아 숨쉬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riend@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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