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제헌절 78주년 맞아 "국힘, 제헌절 맞아 국회 복귀해야"
ONP 요약
1948년에 만들어진 대한민국 헌법을 기념하는 제헌절이 18년 동안 쉬는 날이 아니었다가 올해 다시 쉬는 날이 되었다. 국회에서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는데, 야당 지도자들이 일부는 참석하고 일부는 참석하지 않아 의견이 갈렸다.
진보 성향:기념식 외면의 당파성 — 헌법 기념식을 정치 싸움의 연장으로 외면하는 야당의 당파적 선택을 비판.
보수 성향:정당한 정치 저항 — 여당의 부정행위 규명을 위해 국회 보이콧과 시위를 지속하는 야당의 정치적 우선순위 지지.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헌법정신을 되새기며 국민의 삶 속에 민주주의가 꽃필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박지혜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내고 "우리 헌법 제1조 제2항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선언하고 있다. 제헌절을 맞아 우리 공동체의 기틀이 된 헌법정신을 되새기며,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수호하겠다는 우리 모두의 약속을 다시금 상기하게 된다"고 했다.
박 대변인은 "민주당은 헌법이 부여한 막중한 책임감을 깊이 받들어 민생과 국익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동반자가 되겠다"며 "헌법이 지향하는 기본권과 정의로운 복지국가의 가치를 입법과 정책으로 구현하며 국민의 삶 속에서 민주주의와 평화가 꽃필 수 있도록 늘 국민의 곁에서 주어진 사명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 "국민의힘도 제헌절을 맞아 조속히 국회로 복귀해 오직 국민과 민생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