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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제헌절 맞아 "빛의혁명, 헌법 정신 증명…12월3일 '국민주권의 날' 지정"

머니투데이
李대통령, 제헌절 맞아 "빛의혁명, 헌법 정신 증명…12월3일 '국민주권의 날' 지정"

ONP 요약

대통령이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이라는 특별한 날로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원칙을 지키고,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기억하자는 취지다.

진보 성향:민주주의 수호의 기념화 — 국민주권 정신을 되새기고 비상계엄 같은 민주주의 위협에 항구적으로 대항하려는 선언.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제헌절을 맞아 "위대한 대한국민은 '빛의 혁명'을 통해 우리 헌법에 새겨진 국민주권 정신이 우리 삶 속에서 살아 숨 쉬고 있음을 온 세상에 증명했다"며 "매년 12월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해 그날의 의미와 정신이 다음 세대까지 온전히 계승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7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국민주권정부는 이 위대한 역사를 반드시 기억하고 이어가겠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헌법이 선언한 국민주권과 자유, 민주주의의 가치를 오늘날 우리의 삶 속에서 어떻게 지켜나갈 것인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다"며 "우리는 오랜 역사를 통해 민주주의는 한 번 쟁취했다고 해서 영원히 보장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참여와 용기, 연대로 끊임없이 지켜내야 하는 것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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