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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원 미성년자 성매매·성착취물 제작 혐의 압수수색
노컷뉴스
경찰이 미성년자 성매매와 성착취물 제작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소속 청주시의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15일 오전 8시쯤 청주시의회 A(35) 의원실과 지역구 사무실, 주거지 등에 수사관들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아동성매매를 비롯해 성착취물제작 등의 혐의가 명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A의원은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채팅앱을 통해 만난 B양과 여러 차례 만나며 성관계를 맺거나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피해자 측의 신고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A의원을 불구속 입건한 뒤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라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A의원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청주시의원으로 처음 당선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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