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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기 美 국가안보보좌관 "핵 갖고 싶을 수 있지만, 위험 동반해"
머니투데이
[the300] 마이클 플린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9일 "핵은 위험한 아이디어다.
내가 한국인이었다면 핵을 원할 수 있지만, 위험을 동반하게 된다"고 밝혔다.
플린 전 보좌관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초대 국가안보보좌관이다.
한미동맹재단이 서울 용산 드래곤힐호텔(DHL)에서 주최한 '제22회 한미동맹포럼'에 연사로 초청돼 한국을 찾았다.
플린 전 보좌관은 "북한뿐만 아니라 파키스탄·이란·시리아에서도 비슷한 핵 위협이 일어났으며, 핵이 안전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걸 모두가 이해했을 것"이라며 "핵 능력을 (한국이) 가지고자 하는 건 굉장히 위험한 아이디어며, 국가 간 긴장만 고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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