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모든 것이 애매합니다만 사형에 처해주십시오", 단 한 마디로 역사에 새겨진 검사
프레시안
단 한 건의 조작사건으로 열전에 오른 유일한 인물
2026년 여름, 영국에서 『반헌법행위자열전』 4권을 펼쳤다. 조진제(趙晋濟, 1949~) 항목 마지막 줄에 이런 문장이 있었다.
"반헌법행위자열전에 수록된 공안검사 중 단 한 건의 조작간첩사건 때문에 선정된 경우는 조진제가 유일하다."
다른 검사들은 수십 건의 조작사건을 만들어야 이름이 올랐다. 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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