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2천 원의 식탁과 어느 기록 작가의 고백
전북도민일보
‘인생 이야기 기록 작가단’이라는 이름으로 이 복지관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 나는 그저 이곳이 참 깨끗하고 환경이 좋구나라고만 생각했습니다.
복지관은 당연히 나라와 시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곳이라 여겼고, 시설이 잘 유지되는 것 또한 그저 당연한 일이라 믿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관장님의 말씀을 듣고 나는 그동안의 무지를 깨닫고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 복지관은 매일 500여 분의 어르신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있습니다.
그중 100분은 무료로 모시고 있는데, 이 귀한 식탁을 유지하기 위해 관장님은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국을 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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