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뛰었는데 내 계좌는 왜" ETF 개미 비명…인버스가 수익률 싹쓸이
ONP 요약
한국 증시가 자꾸만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는 원인이 '레버리지 ETF'라는 위험한 투자 상품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 상품은 돈의 변동을 여러 배로 키우는데, 큰 손해를 본 개인 투자자들이 많아지자 증권사들이 투자할 때 미리 내놓아야 하는 기본 금액을 높이기로 결정했다.
진보 성향:구조적 리스크 — 미국 대비 거래량 비중이 4~6배 높아 현물 시장 가격을 왜곡하고 전체 코스피 변동성을 인위적으로 확대시키는 문제 상품이다.
중도 성향:자율 규제 강화 —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현물 시장의 가격 왜곡을 야기한다는 우려 속에서 증권업계와 규제당국의 개선 방안 논의가 진행 중이다.
보수 성향:투기 거래 억제 — 고위험 상품에 투기적으로 몰린 개인자금의 손실이 커지자, 증권업계가 예탁금 상향으로 무분별한 진입을 억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도체 쏠림 타격 'KODEX 코스닥150' 등 저조한 성적 "정부 정책 통한 투심개선 필요해… 하반기 반전 가능성" 코스닥지수가 5% 이상 오르며 3거래일 만에 800선을 회복했다.
그러나 최근 한 달간 코스닥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은 -20%대를 기록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반등이 본격적인 상승세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수급쏠림 완화와 코스닥 활성화 정책의 시행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분석했다.
15일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45.45포인트(5.8%) 오른 829.43에 거래를 마쳐 3거래일 만에 800선 위로 올라왔다.
그러나 이날 반등에도 코스닥 ETF 수익률은 마이너스다.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전날 기준 'KODEX 코스닥150'의 1개월 수익률은 -25.56%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