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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넘어 '돌봄'까지... 정명근표 '화성 온(溫)이음채' 첫 입주 시작
오마이뉴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의료와 돌봄, 주거를 결합한 '케어안심주택' 운영을 본격화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의 첫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화성특례시는 병점동에 조성한 케어안심주택 '화성 온(溫)이음채'의 첫 입주가 지난 2일부터 시작됐다고 15일 밝혔다.
'화성 온(溫)이음채'는 몸이 불편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기존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화성형 통합돌봄 주거지원 사업이다.
24호 규모로 조성된 주택에는 가전과 가구가 기본으로 갖춰졌으며 경사로와 안전손잡이 등 무장애 시설도 설치됐다. 입주자들은 건물 내 커뮤니티센터에서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으로부터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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