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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내년 최저임금 1만 700원, 노동자도 소상공인도 ‘못마땅’

경남도민일보

ONP 요약

내년부터 일하는 사람들이 최소로 받아야 할 시급을 정하는 회의가 열렸어. 일하는 사람 측에서는 시급을 1만820원으로, 회사 측에서는 1만620원으로 원했는데 차이가 거의 없어져서 곧 결정될 것 같아.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80원 오른 시간당 1만 700원으로 정해졌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223만 6300원이다.

경남지역 노동계는 저임금 노동자의 생활을 개선하기에는 부족한 인상이라고 비판했고, 소상공계는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지불 능력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반발했다.최저임금위원회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4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을 의결했다.

노동자·사용자·공익위원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표결로 결정했다.내년도 최저임금은 올해 시간당 1만 320원보다 380원(3.7%) 올랐다.

월급(주 40시간, 월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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