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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김소희, 지역·사업장별 차등 최저임금법 발의…“소상공인 생존권 지켜야”

세계일보
野 김소희, 지역·사업장별 차등 최저임금법 발의…“소상공인 생존권 지켜야”

ONP 요약

내년에 일하는 사람들이 받아야 할 최소 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르는 1시간에 1만700원으로 정해졌다. 이를 한 달 월급으로 계산하면 약 223만6300원 정도를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국민의힘 김소희 의원이 15일 사업 규모와 지역에 따라 최저임금을 차등 적용하는 내용의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상공인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지금의 최저임금 결정 방식은 소상공인의 생존권을 무시한 채 감당하기 어려운 부담을 매년 가중하는 결과만 초래할 뿐”이라며 “소상공인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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