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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출마 정청래 "이재명 지키겠다, 당원은 날 지켜달라"
오마이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3일 "가장 중요한 것은 정청래로 다음 총선 승리와 대선 승리, 정권 재창출이 가능할지일텐데, 저는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8·17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당·정·청 원팀·원보이스로 이재명 대통령 곁을 끝까지 지키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노란색 풍선과 파란색 풍선을 든 당원 100여 명과 지지자들이 모여 기자회견 시작 앞뒤로 "정청래, 힘내라", "'알정찍' 정청래" 등 구호를 번갈아가며 외쳤다. '알정찍'은 "알았어, 정청래 찍을게"의 줄임말로 지지자들 사이에서 정 전 대표를 응원한다는 의미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선언문을 통해 "(차기) 정권을 재창출해야 국가 발전도, 국민 행복도, 한반도 평화도 지속될 수 있다"라며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당·정·청 원팀·원보이스로 이재명 대통령 곁을 끝까지 지키겠다. 두고 보시라. 이 대통령에게 끝까지 의리를 지킬 사람은 선당후사를 실천해 온 저 정청래"라며 적임자를 자처했다.
정 전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하여 저의 모든 것을 다 걸겠다"라며 "저는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을 지킬테니, 당원들께서는 저를 지켜주시라"라고 요청했다.
가장 자주 등장한 단어는 '당원', 그 다음 '이재명'.... "2006년부터 20년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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