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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사람들2’ 배우 윤여정, 美 에미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동아일보

배우 윤여정 씨(79)가 미국 최고 권위의 방송 시상식인 에미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8일(현지 시간) 미 텔레비전 예술·과학아카데미(ATAS)에 따르면 윤 씨는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 ‘미니·앤솔로지 시리즈 또는 영화 최우수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윤 씨는 올 4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에서 컨트리클럽을 새롭게 인수한 억만장자 한국인 박 회장을 연기했다.‘성난 사람들’ 시즌2는 여우조연상을 포함해 16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작품상에 해당하는 최우수 미니·앤솔로지 시리즈 부문을 비롯해 여우주연상(캐리 멀리건)과 남우주연상(오스카 아이삭), 남우조연상(찰스 멜튼), 최우수 캐스팅, 최우수 편집 등이다.
시즌2의 총괄 제작자는 시즌1과 마찬가지로 한국계 미국인 이성진 감독이 맡았으며, 남우조연상 후보인 찰스 멜튼은 어머니가 한국계 이민자다.‘성난 사람들’은 2024년 시즌1이 에미상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등 8관왕을 휩쓸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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