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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사람들2' 윤여정, 미 에미상 여우조연상 후보
오마이뉴스

배우 윤여정이 미국 최고 권위의 방송 시상식인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에 출연한 윤여정은 8일(현지시각) 미 텔레비전 예술·과학아카데미(ATAS)가 발표한 2026 에미상 후보 명단에서 '미니·앤솔로지 시리즈 또는 영화 최우수 여우조연상'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미국에 있는 컨트리클럽을 새롭게 인수한 억만장자 역할을 맡은 윤여정은 송강호와 연상연하 부부를 연기하며 화제를 모았다.
윤여정은 의 린다 카넬리니와 조이 선데이, <올 허 폴트>의 다코타 패딩, <몬스터: 에드 게인 스토리>의 로리 멧칼프, <러브 스토리>의 콘스탄스 짐머 등 다른 후보 여배우들과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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