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주세요, 두 개 더! 또..." 기내식 20번 주문한 '먹방' 유튜버
ONP 요약
2023년 폭우로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은 오송 지하차도 참사가 일어난 지 3년 되는 날, 살아남은 사람들과 가족들이 정부와 지역 행정기관에 책임자를 벌주고 공식으로 사과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이런 비극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국가가 국민의 안전을 더욱 잘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진보 성향:책임자 처벌 촉구 — 신호를 간과한 최고 책임자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처벌해야만 피해 회복이 시작된다고 강조.
중도 성향:재발방지와 피해회복 — 공식 사과, 추모 공간 설치, 안전 체계 개선 등 유가족 회복과 재발 방지 조치가 시급하다고 보도.
구독자 78만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유노(24·최윤호)가 비행기 안에서 기내식과 간식을 20차례 가까이 요청하는 영상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했다.
지난 15일 유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오늘 올렸던 기내식 영상이 많은 분께 불편함을 끼쳐드려 너무 죄송하다"며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만 앞섰다"며 "탑승하면서 승무원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괜찮다고 하시면 괜찮겠지라고 쉽게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 전 승무원에게 가능 여부를 먼저 물었고, 다른 승객들이 식사나 간식을 이용하는 시간대에 맞춰 촬영하려 했다"면서도 "그런 과정이 있었다고 해도 반복적으로 많은 기내식을 요청하면서 승무원분들께 부담을 드릴 수 있었고, 같은 공간을 이용한 다른 승객들도 불편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생각하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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