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호황' 올라타지 못한 전북…광업·제조업 '2년 만에 역성장' 충격
ONP 요약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계획이 정치적 논쟁으로 확대되었다. 이재명 정부는 국토 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적 대의라고 주장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정권의 기업 외압이라고 비판한다. 일부 보수 인사들은 지역 발전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고, 시민단체는 직권남용 혐의로 정부 수장을 고발했다.
진보 성향: 호남의 역사적 지역 차별과 산업 소외를 강조하며, 이번 투자를 국토 균형발전의 필연적 정책으로 평가한다. 야당의 '정권 외압' 주장을 정치적 공세로 본다.
중도 성향: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 취지를 인정하면서도 야당의 비판도 함께 보도하며, 사실 중심의 균형 잡힌 보도 자세를 유지한다.
보수 성향: 정권의 기업 외압 의혹을 강조하고, 이 대통령의 SNS 활동을 부정적으로 표현하며, 법적 문제를 제기하는 고발 건을 중심으로 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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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황'이란 거인의 등에 올라타지 못한 전북의 올해 초 광역·제조업 성장률이 2년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호남권 제2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한 대규모 투자가 광주·전남에 집중될 경우 전북의 상대적인 성장 둔화는 더욱 심할 것으로 우려된다.
29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전국 시·도별 올 1·4분기중 광업·제조업 성장을 보면 충북(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