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이성윤 감기약 발언, 국힘서 얘기한 줄”…박범계도 “이게 그분의 인격이냐”

ONP 요약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광주에서 더불어민주당 8·17 당대표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공에 대한 책임감을 강조하며, 지난 1년간의 당내 혼란과 '자기정치의 폐해'를 비판했다.
진보 성향: 당의 자정 결단 — 지난 1년 혼란 속에서 정당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책임감 있는 리더십으로 당을 되살리려는 결단
중도 성향: 당정협력 강화 — 정부와 정당이 일치된 힘으로 총선 승리를 추구하는 전략
보수 성향: 현 지도부 교체 — 정청래 전 대표 체제의 1년 혼란과 실패를 비판하고 새 리더십을 요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7일 자신을 향한 이성윤 민주당 의원의 일명 ‘감기약 발언’에 대해 “국민의힘에서 누가 얘기하나 생각했다”며 비판했다.
앞서 친청(친정청래계) 이 의원은 2024년 12월 계엄 해제 표결 당시 김 전 총리가 복용했다는 감기약의 성분을 캐물으며 불참 의혹을 제기했다.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이 의원을 향해 “”꼭 대장동 때를 보는 것 같다“며 ”‘저런 식으로 정치를 하면 좀 어려워질 텐데’ 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당내 경선에서 맞붙었던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대장동 개발비리의혹을 제기하며 내분이 불거진 상황이 떠오른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윤석열 계엄 해제 국회 표결에는 불참했는데, 왜 국회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느냐“며 ”감기약을 드시고 주무셨다고 하는데 그 감기약 성분이 무엇이냐“고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김 전 총리는 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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