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자산 10조 이상부터 'ESG 공시'의무화… 코스피 291개사 대상
머니투데이
ONP 요약
정부가 큰 규모의 회사들이 환경·사회·경영 상황을 공개하도록 하는 새로운 규칙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특히 큰 규모의 상장사부터 2028년에 온실가스 배출량 같은 정보를 공개해야 하는데, 처음 계획보다 훨씬 많은 회사가 대상이 됩니다.
당초 30조원·58개사 보다 확대, '법정공시'로 즉시 시행 스코프3, 3년 유예 유지… 당정, 9월 정기국회 처리 목표 당정이 2028년 연결 기준 자산총액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부터 지속가능성(ESG) 공시를 의무화하는 로드맵 최종안을 확정했다.
지난 2월 초안(자산 30조원 이상)보다 대상을 대폭 확대한 것으로 스코프3(온실가스 총외부배출량) 공시는 3년 유예하는 방안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 방안 관련 당정협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최종안을 발표하며 "지난 2월 발표한 초안보다 적극적인 공시 이행을 이끌어나가는 방향으로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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