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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월드컵 8강 갈 것, 부럽다"…박지성이 본 한국 대표팀 문제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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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인 박지성 해설위원이 일본 축구의 성장세에 대해 "솔직히 부럽다"고 밝혔다.
박 위원은 지난 8일 방송된 JTBC스포츠 '빼박 월클쇼'에 출연해 한국과 일본 축구의 격차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제는 우리가 추격하는 입장이 됐다"며 "부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 대표팀의 이번 월드컵 성적을 전망해달라는 요청에 "8강까지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일본 축구의 경쟁력을 높게 평가하는 동시에 한국 축구가 뒤쫓는 위치에 놓였다고 진단한 셈이다.
반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에 대해서는 선수들의 기량은 높이 평가하면서도 전술적 완성도에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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