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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한화→KIA 트레이드 후 '울컥', 홈런포 무려 633일만 '잊고 있던' 거포 마침내 잠재력 만개하나... 심지어 시즌 첫 선발 경기서 넘겨버리다니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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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두 번째 경기이자, 첫 선발 출전 경기서 홈런포를 터트렸다.
비록 팀은 아쉽게 한 점 차로 패했지만, KIA 타이거즈 팬들은 그를 향해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과거 거포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던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변우혁(26)의 이야기다.
KIA는 1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펼쳐진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3-4로 패했다.
이 패배로 KIA는 연승을 '2'에서 마감, 33승 1무 28패를 마크했다.
리그 순위는 단독 4위.
3위 삼성 라이온즈를 1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5위 한화와 승차는 2경기에서 다시 1경기로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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