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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열풍’ 프로야구, 역대 최소 388경기 만에 700만 관중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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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열풍’ 프로야구, 역대 최소 388경기 만에 700만 관중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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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가 역대 최소 경기 700만 관중을 달성했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잠실, 고척, 광주, 창원 경기에서 총 6만 280명이 입장하며 700만 관중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날 잠실 롯데-두산전(2만 1411명), 고척 LG-키움전(1만 2885명), 광주 SSG-KIA전(1만 4394명), 창원 삼성-NC전(1만 1590명)에 총 6만 280명의 관중이 야구장을 찾았다.

대전 KT-한화전은 우천 노게임이 선언돼 관중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다.이로써 누적 관중 701만 3844명을 기록한 KBO 리그는 역대 최소 경기인 388경기 만에 700만 관중을 넘어섰다.종전 역대 최소 경기 700만 관중 돌파 기록은 2025시즌 달성한 405경기였는데, 올 시즌 388경기 만에 달성함으로써 종전 기록보다 17경기를 줄였다.아울러 7월10일부터 15일로 예정된 올스타 브레이크 전에 700만 관중을 넘어서면서, 2025시즌에 이어 2년 연속 전반기 700만 관중 돌파를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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