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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제외’ 이정후, 대타 출전해 무안타…MLB 타율 5위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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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대타로 출전했으나 안타를 치지 못했다.
이정후는 30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정후가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것은 이달 3일 밀워키 브루어스전 이후 27일 만이다.
이후 한 경기도 빠지지 않고 모든 경기를 소화했던 이정후는 이날 선발 출전하지 않고 쉼표를 찍었다.
게다가 이정후는 이날 애리조나 선발 투수로 나선 좌완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를 상대로 지난해 6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벤치를 지키던 이정후는 9회초 대타로 타석에 나섰다.
9회초 선두타자 엘리엇 라모스가 좌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려 3-5로 추격한 샌프란시스코는 브라이스 엘드리지의 안타로 무사 1루가 되자 이정후를 대타로 내세웠다.
이정후는 1루수 땅볼을 쳐 1루 주자를 2루로 보내는데 만족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드류 캐버노의 적시타로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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