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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G 연속 안타→타율 3할 돌파! 두산 트레이드 복덩이, 여기서 끝 아니다 "화요일에 잘 맞으면 그 주 내내 이어지는데..." [잠실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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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의 트레이드 복덩이 김민석(22)이 이번 주 대활약을 예고했다.
김민석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 5번 타자 및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하며 5-0 승리를 이끌었다.
왜 두산 구단이 OPS(출루율+장타율) 0.8이 넘는 외국인 타자 다즈 카메론(29)을 포기하는지 그 이유를 알려준 경기였다.
최근 두산은 카메론을 웨이버 공시하고 코너 내야수를 데려오기로 했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김민석의 활약이었다.
김민석은 휘문고 졸업 후 2023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롯데에 입단했다.
입단 2년 만에 두산이 롯데에 투수 정철원과 내야수 전민재를 주는 대신 롯데로부터 김민석과 투수 최우인, 그리고 추재현을 받는 2대3 트레이드의 주인공이 됐다.
하지만 올해 3할 타율을 기록하면서 트레이드 복덩이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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