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한 그릇 1만8000원 무서워"…외식 삼계탕 밀어내는 '초복 대용식' 대전
머니투데이
서울 외식 삼계탕 한 그릇 1만8154원…5년 전 대비 가격 27.2% 뛰어 부담 가중 식품가, 셰프 협업식·할인 기획전 전개…치킨가도 신메뉴 앞세워 보양족 공략 15일 초복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전통적인 외식 삼계탕 대신 대용 보양식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외식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집에서 저렴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치킨과 간편식 수요가 높아진 것이다.
식품업계에 초복 '반짝 특수' 기대감이 커진다.
13일 식품업계 등에 따르면 외식 삼계탕 가격은 매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서울지역 외식 삼계탕의 평균 가격은 지난 5월 기준 1만8154원으로 5년 전인 2021년에 비해 27.2% 올랐다.
연도별 가격 추이를 살펴보면 △2022년 1만5061원 △2023년 1만6548원 △2024년 1만7035원 △2025년 1만7724원 등으로 꾸준히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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