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난임치료 1.7억원까지 지원하는 회사…1년 새 출산 47% 증가
머니투데이
한국머크, 작년 직원 1000명당 출생아 수 11.5명, 전년比 47% 늘어 2024년 1월부터 난임치료비 지원하는 '가임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영향 한국머크가 최대 1억7000만원가량의 난임 치료비를 지원하는 가임 프로그램을 운영한 뒤 직원들의 출산이 1년 새 약 47%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난임치료비 지원이 출생률 증가에 유의미한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13일 머니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자녀 출산 축하금 수령 기준 한국머크의 출산 직원 수는 2024년 15명에서 지난해 22명으로 46.6% 증가했다.
한국머크의 전체 직원 수는 약 1900명으로, 직원 1000명당 출생률을 보면 2024년 약 7.8명에서 2025년 약 11.5명으로 증가했다.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인 조출생률 기준 대한민국 평균이 2023년 4.5명, 2024년 4.7명, 2025년 5.0명(잠정치)인데 이보다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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