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섬마을 어르신 99%가 만족한 비대면 진료…복지부는 없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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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섬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비대면 진료 지원 사업이 재이용 의사가 100%에 육박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보건복지부나 의사단체와 무관하게 시행되지만 별다른 문제가 없고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된다.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앞두고 복지부도 규제보다 확산에 초점을 맞춘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해수부는 공중보건의사가 없는 무의촌 섬마을 어르신의 비대면 진료와 약 배송을 무상 지원하는 '비대면 섬 닥터' 사업을 올해 전국 220개 이상 유인도서에 확대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해수부는 '어촌복지버스'(이하 어복버스) 사업의 일환으로 비대면 섬 닥터란 이름의 서비스를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서벽지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2024년 시범사업을 시작할 때는 비대면 플랫폼 기업 메라키플레이스(나만의 닥터)가 시행기관으로 참여했고, 올해부터는 대상이 확대되며 일동제약그룹의 헬스케어 플랫폼 새로엠에스가 이를 이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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