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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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포장'도 AI가 막는다…CJ대한통운 '팩체크' 솔루션 도입
머니투데이
CJ대한통운이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패키징 솔루션을 통해 택배 과대포장 규제 준수에 앞장선다.
CJ대한통운은 TES물류기술연구소가 개발한 AI 기반 과대포장 진단 솔루션 '팩체크'를 전국 26개 물류센터에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물류업계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과대포장 규제 준수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실제 물류 현장에 적용한 사례는 CJ대한통운이 처음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시행 중인 택배 과대포장 규제는 1개 제품의 포장 횟수를 1회로 제한하고 포장공간비율을 50%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골자다.
포장공간비율이란 포장박스 안에 제품을 제외하고 남는 공간이 차지하는 비율로 해당 수치가 낮을수록 제품 크기에 꼭 맞는 상자를 사용해 포장재 낭비가 적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과대포장 규제는 종이 박스, 비닐 파우치, 스티로폼 포장 모두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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