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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AI 기반 '혹서기 휴게물품 신청 시스템' 도입
오마이뉴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AI 기반의 휴게물품 신청 시스템을 개발해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포스코가 추진하는 AX(AI Transformation) 전략의 일환으로, 물품 신청부터 승인, 배송 안내까지의 전 과정을 자동화해 현장 근무자의 편의성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담당자에게 메일로 양식을 제출해야 해 물품 종류나 수량, 장소 등을 유연하게 변경하기 어려웠고, 진행 상황 확인도 불편했다. 새로 구축된 시스템은 항목별 상세 입력이 가능하며 접수, 승인, 배송 완료 등 단계별 자동 알림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생수의 경우 얼음물, 정수 등 세부 옵션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신청 절차도 한층 간소화됐다. 담당자 접수 전까지는 신청자가 시스템에서 직접 수정이나 취소를 할 수 있어 현장의 변경 사항이 즉시 반영된다. 또한, AI가 부서별 신청 현황을 자동으로 집계하여 누락이나 오류가 발생한 현장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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