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장동혁·정점식 두 대표 긍정 시너지”…투톱 엇박자설 진화

ONP 요약
더불어민주당이 검사(검찰)가 경찰 수사를 다시 확인하고 보완하도록 시킬 수 있는 권한을 없애려고 하고 있다. 경찰의 실수를 놓칠까봐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검사의 권력이 너무 크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진보 성향: 검찰 독점 타파 — 지난 80년간의 검찰 권력 집중을 끝내고 경찰 자율성을 높이는 사법 민주화라고 본다.
중도 성향: 균형 잡힌 개혁 — 검찰 권력 제한과 부실 수사 방지의 선택이 아닌 동시 해결을 추구한다.
보수 성향: 증거은폐 우려 — 장윤기 사건처럼 경찰의 부실 수사나 증거 은폐가 통제 불가능해질 수 있다.
국민의힘은 11일 엇박자를 낸다는 평가를 받아온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의 투톱 체제를 두고 “두 대표가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이뤄내고 있다”고 밝혔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대표는 참정권 훼손으로 인한 국민 기본권 침해 문제에 집중하고 있고, 원내대표는 의원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방면으로 대여 투쟁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장 대표의 장외 행보에 대한 당내 비판이 적지 않다는 지적에 “지금 당 지도부는 가장 중요한 과제로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참정권 훼손 문제가 더 이상 스리슬쩍 넘어가지 않게끔 하고 있다”며 “우선순위를 따져본다면 참정권 훼손으로 인한 국민 기본권 침해 문제에 당 지도부가 집중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보완수사권 폐지’ 문제와 관련해서는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이 우리나라 사법과 관련한 모든 권력을 독점하는 것을 국민이 더 이상 받아들일 수 없다는 여론이 최고로 올라와 있다”며 “다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