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0.4원 내린 1493원

ONP 요약
어제(13일) 한국 증시가 9% 가까이 떨어져 2개월 만에 7000선이 무너졌으며, 특히 SK하이닉스는 15% 이상 급락하며 기록상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반도체 업체가 미국 증시에 새로 상장된 것, 실적 부진 우려, 중동의 정세 불안 등 여러 나쁜 소식이 한꺼번에 터지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진보 성향:시장 과열 조정 — 기업 실적이 아닌 과도한 상승 후 정상적 조정으로 해석하며, 미국 물가 등 거시 지표 개선에 따른 반등을 기대
중도 성향:투자심리 급반전 — ADR 상장, 2분기 실적 부진 전망, 중동 긴장 등 복합 악재가 소매 투자자까지 불안에 빠뜨린 상황
보수 성향:실적 악화·구조적 취약 — SK하이닉스 2분기 부진, ADR 유동성 이동, 레버리지 상품 쏠림으로 시장 구조의 취약성이 극명히 노출
미국 달러 대비 원화 환율(원·달러 환율)은 14일 오후 3시 30분 1493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다.
직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보다 10.4원(0.69%) 내린 것이다.
이날 환율 하락은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순매수와 SK하이닉스의 미국 예탁증서(ADR) 나스닥 상장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9616억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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