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고우석 ML 등판 봐야죠" 염경엽 감독도 흐뭇했다, 트레이드 직전 미국에서 걸려 온 전화 [대구 현장]
머니투데이
LG 트윈스 염경엽(58) 감독이 제자 고우석(28·미네소타 트윈스)의 고진감래 끝 빅리그 콜업에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염경엽 LG 감독은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트레이드 당일(6일) 새벽에 기사 뜨기 전에 전화가 미리 왔다.
잘됐다.
(고)우석이가 정말 어려운 관문을 통과해 자기의 꿈을 이뤘다.
내일(8일) 등판할 수 있다는데 볼 것이다.
응원도 열심히 하려 한다"고 미소 지었다.
지난 6일 새벽 고우석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로 현금 트레이드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여기에는 트레이드 시 메이저리그 26인 로스터에 반드시 포함해야 하는 양도 조항이 있어 빅리그 데뷔는 확실시됐다.
미국 일부 매체에서는 8일 등판으로 못 박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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