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IT썰]클로드, 챗GPT·제미나이 주춤한 새 '나홀로 성장'
머니투데이
앤트로픽의 클로드가 한국 시장에서 나 홀로 성장세다.
강력한 AI 에이전트가 인기를 끈 덕분이다.
월 10만원이 넘는 고가 요금제도 마다하지 않는 이용자들 덕분에 매출도 견조하다.
한국 기업은 '가성비 에이전트'로 틈새시장을 노린다.
8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클로드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141만명으로 전년 동기(11만명) 대비 약 12.6배 증가했다.
전월 대비로도 12.0% 늘었다.
반면 제미나이, 챗GPT, 그록 등 경쟁자들은 성장세가 둔화했다.
챗GPT(1664만명)는 전년 동기(1039만명) 대비 1.6배 늘었지만, 전월 대비 성장률은 1.5%에 그쳤다.
그록도 53만명으로 전년 동기(13만명) 대비 4.1배 늘었으나 지난해 12월 고점(85만명) 대비 37.8% 감소했다.
제미나이는 16만명으로 전년 동기(9만명) 대비 1.8배 늘었지만 전월(18만명) 대비 10.1%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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