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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꺾고 1위다...삼성 15안타 폭발-후라도 또 QS, 박진만 감독 "중심타선이 제몫을 해줬다. 후라도는 에이스다운 모습"
조선일보

[OSEN=대구, 한용섭 기자] 39일 만에 1위 자리를 되찾았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타선의 폭발적인 타격감으로 선두 LG 트윈스를 끌어내리고 1위로 올라섰다.
삼성은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15안타를 터뜨리며 9-2 역전승을 거뒀다.
삼성은 5연승을 달리며 50승 2무 31패(승률 .617)가 됐다.
LG는 이날 패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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