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저도 제가 말이 안 돼요" 최형우 본인도 이해 불가, 6년 늦게 시작해 'KBO 최초 1800타점'이라니... 삼성만 복 받았다
머니투데이
KBO 리그 통산 1800타점이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운 최형우(43·삼성 라이온즈)가 이례적으로 자부심을 드러냈다.
최형우는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서 4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삼성의 9-2 승리를 이끌었다.
덕분에 5연승을 달린 삼성은 50승 2무 31패(0.617)로 LG에 이어 리그 두 번째로 50승에 도달했다.
그러면서 LG(51승 32패·승률 0.614)와 승차를 지우고 승률에서 앞선 1위가 됐다.
최형우는 단 두 번의 득점권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앞선 두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난 그는 5회말 1사 1, 2루에 다시 타석에 들어섰다.
나오자마자 엔더스 톨허스트의 직구와 커터에 순식간에 0B2S 불리한 볼카운트에 놓였다.
하지만 높게 들어오는 직구를 통타해 좌익선상 1타점 적시 2루타로 연결하면서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후 LG 2루수 신민재가 글러브 토스를 시도한 것이 크게 빗나가면서 홈까지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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