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우리 애가 쑥스러움이 많아요"…소개팅 애프터도 엄마에 떠넘겼다
머니투데이
소개팅에서 만난 남성의 어머니로부터 아들을 한 번만 더 만나달라는 메시지를 받았다는 여성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직장인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엔 아버지 친구의 소개로 30대 후반 남성과 선 자리 같은 소개팅을 했다는 A씨 사연이 올라왔다.
A씨는 "상대분 외모나 스펙, 성격도 괜찮아서 왜 지금까지 결혼을 안 했는지 의문일 정도였다"면서도 "이성적 끌림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상대방도 만남 후 연락이 없어 이대로 끝난 줄 알았다"고 했다.
그러나 며칠 뒤 A씨는 소개팅 상대인 남성 B씨 어머니로부터 메시지를 받았다.
메시지에는 "OO이 엄마다.
우리 애가 쑥스러움이 많아서 연락을 못 하기에 제가 대신 연락드린다"고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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