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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성향
장윤기 리얼돌·핸드폰 폐기, 경찰관 아버지 ‘감찰’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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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광주에서 5월 고등학생을 강간 목적으로 살해한 장윤기의 부친이 현직 경찰 간부이면서도 리얼돌, 휴대전화 등 증거물을 폐기했으나, 형법상 친족 간 증거인멸 특례에 따라 처벌받지 않고 있다. 법무부는 이 규정의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경찰청은 감찰을 통해 수사 과정을 검토하고 있다.
진보 성향: 경찰 간부가 증거를 체계적으로 폐기한 고의성과 그것이 드러낸 경찰의 권력 남용 가능성, 수사 초기의 미흡함을 강조한다.
중도 성향: 검찰의 보완수사로 추가 증거를 확보한 수사 진행 과정과 친족간 특례 규정의 법적 한계를 객관적으로 보도한다.
보수 성향: 범인의 강간·살인 범죄 행위 자체와 그 범죄 의도 규명에 초점을 맞추며, 법제도상 친족간 특례가 근본 문제라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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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메모리카드 부실 수습’ 등도 조사지난달 22일 광주 동구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여성혐오 살해사건 가해자 장윤기 엄벌을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광주에서 귀가 중이던 여고생 고 이채원양(17)을 살해한 장윤기(23)와 관련한 일부 증거를 인멸한 경찰관 아버지가 감찰을 받는다.
경찰이 장씨 차량에서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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