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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때 지역아동센터서 점심 먹는다…서울시, '서울아이 든든한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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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지역아동센터·키움센터 226개소에서 '방학 돌봄' 확대 운영 시작 서울시는 방학이면 자녀 끼니를 걱정해야하는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해 이달부터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서울아이 든든한끼'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아이 든든한끼 지원 사업은 방학 중 초등학생 자녀들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건강한 식단으로 구성된 점심식사와 함께 식습관 교육, 놀이·독서·체험 등 특화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는 '통합 돌봄 서비스'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4월 발표한 '서울아이 동행 UP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로,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제공하고 있는 '방학 돌봄'을 확대해 기존에 센터를 이용하던 아동뿐 아니라 방학 중 점심 돌봄이 필요한 신규 수요층까지 대상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서울아이 든든한끼 지원 사업은 방학 중 점심 제공이 필요한 6~12세 아동 또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가까운 지역아동센터나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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