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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농림위성' 7일 발사…내년부터 농지조사·수급예측 투입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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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농림 특화 위성이 오는 7일 발사된다.
내년부터 농지조사와 농산물 수급 예측, 재해 대응에 활용된다.
해외 위성에 의존하던 농림 관측 체계에서 벗어나 우리 환경에 맞는 위성 정보를 직접 확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차세대중형위성 4호인 농림위성이 오는 7일 오후 4시10분(한국시간) 미국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를 통해 발사된다고 5일 밝혔다.
농림위성은 발사 후 목표 궤도에 진입한 뒤 노르웨이 지상국과 첫 교신을 시도한다.
이후 국내 지상국과 추가 교신을 거쳐 위성 상태와 발사 성공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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