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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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누르기 방지법' 다시 띄운 與…7월 세법개정안에 쏠리는 눈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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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이달 말 정부의 세법개정안 발표를 앞두고 여권에서 '주가누르기 방지법'를 다시 수면 위로 올렸다.
기업이 주가를 억눌러 상속·증여세를 회피하는 것을 막는 게 핵심이다.
주식시장 부양은 물론 자본시장 체질 개선과도 직결된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 역시 크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이 경제 상임위를 이끄는 상황에서 정부 세법개정안에 반영된다면 법안 통과의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머니투데이 the300(더300)과의 통화에서 "총수 일가의 상속세를 깎아주려고 주가를 계속 낮게 방치하겠다는 건 말이 안 된다"며 "이 법은 모든 기업이 아니라 '주가가 비정상적으로 낮은 경우'에만 발동한다.
주가 누르기를 멈추고 기업 가치를 제자리로 돌려놓으면 이 법은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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