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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아들' 이종범을 넘어선 '작은 거인' 김선빈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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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KIA 타이거즈의 상승세는 여전했다. KIA는 30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와의 경기에서 10-3으로 대승을 거뒀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올러가 6이닝 5피안타 4사사구 10탈삼진 3실점(비자책)을 기록하며 SSG 킬러의 위력을 과시했다. 타선에서는 '슈퍼스타' 김도영이 3안타(2홈런) 3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을 했다.
그리고 이 선수의 활약도 있었다. 멀티히트 포함 3출루 경기를 선보이며 타선의 힘을 보탰다. 타이거즈 타선의 '리빙 레전드' 김선빈이 그 주인공이다.
김선빈은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으로 3출루 경기를 선보였다. 하위타선에서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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