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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홈런 쾅쾅·김선빈 타이거즈 최다 안타’ KIA, SSG 완파…키움, 선두 LG 제압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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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타자 김도영의 홈런 두 방을 앞세운 KIA 타이거즈가 SSG 랜더스를 5연패의 수렁으로 몰아넣었다.
KIA는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SSG와의 경기에서 10-3으로 대승을 거뒀다.
2연승과 더불어 SSG전 4연승을 달린 KIA는 43승(1무 35패)째를 수확했다.
4위 KIA와 이날 경기가 우천 노게임 선언된 3위 KT 위즈(43승 1무 32패)의 격차는 1.5경기로 좁혀졌다.
9위 SSG(30승 2무 46패)는 5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에는 3.5경기 차로 쫓기게 됐다.
KIA 타선은 이날 장단 17안타를 몰아치며 SSG 마운드를 맹폭했다.
특히 김도영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김도영은 홈런 두 방을 몰아치는 등 5타수 3안타 3타점 3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시즌 24, 25호 홈런을 날린 김도영은 오스틴 딘(LG 트윈스)을 제치고 홈런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아울러 오스틴, 박건우(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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