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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수 前청도군수 극단적 선택…최근 재임 기간 인사 비위 혐위로 수사받아

동아일보
김하수 前청도군수 극단적 선택…최근 재임 기간 인사 비위 혐위로 수사받아

ONP 요약

지방선거에서 지역 행정 책임자 자리에 떨어진 정치인이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그는 직책이 있을 때 직원 승진 등에서 잘못된 일을 했다는 의심으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진보 성향: 낙선의 비극 — 지방선거 낙선 후 수사라는 정치적 고난이 극단적 선택을 초래했다고 해석

보수 성향: 비위의 대가 — 인사 비위 수사와 측근의 자살·구속 등이 연쇄로 이어진 결과로 규정

재임 중 인사 비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김하수 전 경북 청도군수가 13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김 전 군수는 이날 오전 7시경 청도군 청도읍의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가족의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선 소방대원이 김 전 군수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김 전 군수가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를 발견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김 전 군수는 재임 당시 청도군 공무원 인사 비위 의혹으로 고발돼 입건된 상태였다.

경북경찰청 반부패수사대에서 최근까지 김 전 군수의 측근 등을 상대로 공무원 승진 과정에서 금품이 오갔는지 등을 조사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군수에 대한 소환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경찰 수사 중 관련 인물이 숨지는 일도 있었다.

공무원 승진 대가로 금품을 받아 김 전 군수 측에 전달한 의혹으로 수사 대상에 올랐던 70대 남성은 5월 경산의 한 야산에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남성의 도피를 도운 혐의를 받는 또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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