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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비위 의혹' 김하수 전 청도군수, 숨진 채 발견
오마이뉴스

욕설 파문에 매관매직 의혹 등으로 경찰의 수사를 받아오던 김하수 전 경북 청도군수가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김 전 군수가 이날 오전 6시 50분쯤 청도읍 한 야산에서 숨져 있는 것을 수색하던 소방 관계자가 발견했다.
김 전 군수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지만 경찰은 유서 내용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김 전 군수는 재임 당시 승진 대가 금품 수수와 요양원 여직원에게 폭언을 하고 이를 폭로한 원장 집에 무단 침입한 혐의 등으로 경찰의 수사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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