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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비위 혐의' 수사받던 김하수 전 청도군수 숨진 채 발견
머니투데이
인사 관련 비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김하수 전 경북 청도군수가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김 전 군수는 이날 오전 경북 청도군 청도읍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김 전 군수 가족의 실종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 당국이 합동 수색하던 중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 전 군수는 재임 시절 인사 관련 비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왔다.
그는 지난 1월 자신의 폭언이 담긴 통화 녹취록을 언론에 제보한 요양원 원장 집에 무단으로 들어간 혐의로도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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