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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청도군수, 야산서 숨진채 발견…공직선거법 수사받아
노컷뉴스
최근 낙선한 김하수 전 경북 청도군수가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0분쯤 경북 청도군의 청도읍의 한 야산에서 김하수 전 군수가 숨진 채 발견됐다.
김 전 군수는 자택에 유서를 남긴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경찰은 지난 3월 '김 전 군수가 금전을 대가로 승진 청탁을 들어줬다'는 취지의 고발이 접수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김 전 군수를 수사 중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참고인 조사나 출석 요구를 한 적 없다"면서 "김 전 군수에 대한 혐의는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되지만, 고발 내용에 대해서는 수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전 군수는 지난달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해 청도군수 재선을 노렸으나, 당시 무소속 박권현 후보에게 밀려 고배를 마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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